에에, 신입 아텔입니다.

소설 자체를 잘 쓰지는 못하지만 소설의 세계관, 캐릭터에 대한 설정만큼은 아주 좋아하기에 여러가지로 손을 데고 다니네요.
소설을 쓰는게 취미라기보다는, 소설의 설정을 짜는게 취미랄까요.
일단은, 요즘에 끌리고 있는 흡혈귀...랄까요. 어쨌거나 그런그런 종류의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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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많은 능력과, 재주가 필요하다.
특히, 높은 계층에 존재하고 있는 자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어떤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현대의 사회에서 자신이 쌓아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간"이라는 존재로써는 얻을 수 없는, 무언가의 힘을 빌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또한, 하나 둘 어둠이 벗겨지는 이 과학의 사회.
인간들의 사회에서 보다 재대로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소위 인간 "상층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따라서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믿건 믿지 않건 좋게 생각하던 나쁘게 생각하던....
그들은 우리가 가진 초자연적인 힘을 필요로 하고 우리 또한 그들의 과학적인, 재력의 힘을 필요로 한다.
즉, 찝찝하지만...."위는 엮여있다."라는 이야기다.

물론 덕분에 우리 "혈족"들은 윤택한 삶을 보장받고 있고,  그 윤택함을 보장받는 사람중에서도
정점에 위치한 "13의 서밋(summit)".  즉, 가장 깊게 엮여있는 "위의 사람"인 내가 할 말은 아니겠지만.

-10번째 서밋, 연금술사(Summit no.10, Alchemist)의 주절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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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현대, 21세기.
일반적인 인간들의 관점으로 흡혈귀라는 존재인 "혈족"은 그들의 거처인 이계에서 거주하거나,
인간계의 상층부가 제공한 장소에서 인간들 사이에 섞여서 살아가고 있다.
일반의 인간들은 그들에 대하여 알지 못하나, 일부 인간계의 상층부를 비롯한 소수의 인간들은
혈족의 의회인 "하얀달"과, 그곳의 통수권자이자 혈족의 집행자인 13인의 "서밋"들에 한해, 그들의 존재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

 


<혈족>

일반적인 인간들이 생각하는 "흡혈귀"와 거의 흡사한 유사인류. 인간과는 다르게 마력으로써 육체를 구성, 존재하며
사실상 생존에 있어서 마나외의 또 다른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다는 것과 기본적으로 노화하지 않는다는,
그리고 흡혈이나 수혈을 통하여, 다른 종족을 자신의 종족으로 감염시킬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진다.
탄생의 방법과 가진 능력, 피의 농도의 순서로써, 5가지의 개체로 구분한다.


1. 왕(King), 신혈(God Blood), 군주(Lord)

-지칭하는 호칭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사실상 그들의 지배자이자 조상인 그(그녀)를 가르키는 말으로, 대게의 경우 "로드"라 부른다.
 말 그대로 모든 혈족 위에 서는 단 하나의 개체로써 전투의 능력이나 마력 혹은 재력, 나이등과는 무관하게 "동일한 시간 내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피"라는 은어로써 불리우는 "마나가 선택한 대리자"를 말한다.

 모든 혈족에게 있어서의 "절대적인 명령권"을 가진다. 이것은 권위에 의한 명령이 아니라, 마나를 사용하는 모든 존재에게 해당하는 일종의 주박으로 현재까지 "로드"의 직접적인 명령을 거부할 수 있었던 혈족이나 마법인간은, 기록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그녀)가 이 세상에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혹은 어떻게 선택된 것인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하나의 로드가 사라지면 무(無)에서 생겨나거나 또는 어떤 다른 개체가 로드로써 변이하거나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는 총 두명의 로드가 존재했는데 오래전에 사라진 첫번째 로드는 전자, 현재의 로드는 후자의 경우를 거처 로드가 되었다.


2. 원혈(Origin Blood), 영석(Stone)

-로드에 의하여 흡혈당해, 혹은 로드에게 수혈을 받아 혈족이 된 자들. 또는 원혈과 원혈간의 생식을 통해 태어난 자들

여타의 혈족들과는 다르게 육체내의 어딘가에 마력으로 이루어진 핵인 "영석"을 가지며, 가지고 있는 영석을 통해 자신만의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들 혈족의 형식적인 지배자이자 집행자인 "서밋"의 대다수를 이루는 개체로써, 기본적으로 로드를 제외한 가장 순혈의 흡혈귀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하위(피의 농도)의 혈족에 대한 "압박능력"과, 자신의 직계 혈족(자신의 피로써 감염시킨 혈족)에 대한 "명령권" 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로드의 "절대적인 명령권"에는 미치지 못한다.

 사실상 아주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이것조차 거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로드의 주박과는 다르게 종종 강한 정신력(혹은 마력, 육체능력)을 가진 직계 혈족에게 하극상을 당해 영석을 빼앗기거나 하는 원혈의 경우도 기록상으로 존재한다.

첫번째 로드에 의하여 감염된 원혈을 1세대, 1세대 원혈 사이에서 태어난 원혈을 2세대. 두번째 로드에 의하여 감연된 원혈을 3세대로 구분한다.

 흡혈이나 수혈을 통해, 진혈을 만들 수 있다.


3. 진혈(True Blood), 흡혈귀(Vampire)

-일반적으로 인간들이 알고 있는 흡혈귀란 이들을 가르키는 말이다.

 가장 많은 수의 개체를 자랑하는 혈족으로써 진혈간의 생식이나 원혈으로부터의 감염을 통해 만들어진다.

 인간에 비하여 월등한 신체능력을 자랑한다. 영석을 통한 고유스킬은 존재하지 않지만, 마력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노화하지 않고 대다수에 질병에 대하여 자체적인 회복능력을 가진다.

 기본적으로 생식을 통한 번식으로밖에 종족을 늘릴수가 없으나 "피의 계약"이라는 방법을 통해, 대상이 된 타종족과 함께 "반혈"이 되는 방법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피의 계약"자체가 인간과 혈족 양쪽에 있어서 상당한 위험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이를 행하는 진혈의 경우,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본래 자신의 힘의 절반 이상을 잃게 되므로 그 사례는 많지 않다.

 번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흡혈한 대상에 한해 "사혈"이라는 특수 혈족은 만들어낼 수 있다.


4. 반혈(Half Blood)

-진혈과의 "피의 계약"을 통해 혈족이 된 인간 혹은 인간과의 "피의 계약"을 한 진혈. 또는 진혈에 의하여 흡혈당해 사혈이 되었으나 그 이성을 유지한채로 변이를 끝마친 사혈.

 일반적으로 진혈과 대다수의 특징이 일치하나, 평균적으로 진혈에 비하여 그 마력이 떨어지며 흡혈이나 수혈을 하더라도 타종을 감염시킬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사혈에서 반혈이 된 경우에는 마력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공통된 특성을 가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로드를 제외하고서, 유일하게 인간과의 생식을 통한 번식이 가능한 유일한 혈족. 이때 태어나는 아이는 높은 확률로 반혈이 된다.


5. 사혈(False Blood), 시체(Zomdi)

-진혈에 의하여 수혈, 흡혈되어 탄생된 규격외의 혈족.

 혈족의 피에 의하여 세포가 변질되어, 대다수의 경우 이성을 잃고(파괴되고) 피를 찾는 괴물이 되는데, 이때(이성이 파괴된 경우) 감염시킨 진혈의 직접적인 제어가 있을경우에는 그 명령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노예가 된다.

 기본적으로 타 혈족이 감염후에도 원래 태생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유지하는 것과 달리, 감염 순간부터 변이를 개시하여 대다수가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것에 의하여 살해(흡혈)당한 인간은 사혈이 되며, 현재는 "하얀달"이 행한 인간과의 계약인 "협정"에 따라 그 생산행위가 전면적으로 금지 되어있다.



<인간>

인간,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마법적인 능력은 거의 없을뿐더러 수명또한 100년 안팍으로 짧지만, 번식력이 매우 강하며 지능이 높아 빠른 발전을 가진 종족.
종종 마법적인 영향을 받아 자체적으로 마법능력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경우 성별을 막론하고 "마법인간"이라고 통칭한다.



<하얀달>

혈족의 최고 평의 기관, 의회. 인간계에는 거대한 자본을 소유한 다국적 연구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1. 대의원
동족의 총의에 의하여 선출된 1세대 원혈 14인과, 2세대 원혈 11인, 3세대 원혈 4인과, 진혈 15인의 44명으로 대의원이 구성되어, 매달마다 진행되는 "만월회의"를 통해 종족의 중대사를 처리한다. 실질적으로 이들의 회의 결과에 따라 하얀달 즉, 혈족의 모든 방침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구성
계급상 종족 최고권위자인 서밋의 바로 밑에 위치하는 독자기관인 대의원들을 중심으로 하여 처리부와 관리부를 두고 있다.
이중 처리부는 인간계에 들어내는 하얀달이라는 기업의 얼굴로써 외면적으로 일반 기업의 업무를 수행한며, 하얀달의 부서중 유일하게 순수한 인간(물론, 혈족에 대하여 알고 있는)을 정식 사원으로 인정하는 부서이기도 하다.

관리부는 인간계의 기업상으로는 들어나지 않는 비밀기관으로써
마법인간이나 혈족만으로 구성되어, 인간계 각지에 퍼져 인간계의 정보를 수집하고 상류층의 서포트를 받아 유출된 정보를 왜곡하는 역활을 맡는 정보부와 이들 처리부와 정보부를 총괄하며, 서밋과의 직접적인 연개를 맡는 총괄부로 구분되어 있다.



<서밋>

13인으로 구성된, 혈족의 지배자이자 집행자.
상위 3인(no.1, no.2, no.3)을 제외하고는 숫자에 의미는 없으며, 그저 서밋이 된 기간이 가장 긴 순서대로 숫자를 부여받는다. 1번째 서밋이자 혈족의 로드인 그(그녀)를 제외하고는, 전부 관할지역을 맡아서 인간계에 거주중인것이 가장 큰 특징. 
혈족 최고의 군주들이나, 사실상 서밋들 또한 자신의 관할지역을 이탈하는 일이 적기 때문에 실질적인 종족의 운영은 하얀달에 위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투능력이나 마법능력, 재력등을 포함한 모든 능력에 있어서의 최강자, 최고권위자들로써 그 좌는 항시 13으로 고정되어있다.

다른 혈족들이 가지고 있는 "협정"에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그 외에도 다른 혈족등이 가지지 못한 다양한 권리를 부여받고 있으나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지역에서 발생한 타자의 협정위반행위를 처리해야 하는 의무(범위내반협정관리의무)와 다른 서밋간의 전투를 해서는 안되는 의무(동위간전투금지의무)를 가진다.

성격이나 외모, 능력등에서 각자 특이한 호칭을 받는데 대개의 공식석상에서는 그 호칭이나 자신의 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번째 서밋, 군주(No.1 summit, Lord)
2번째 서밋, 여왕(No.2 summit, Queen)
3번째 서밋, 하데스(No.3 summit, Hades)
4번째 서밋, 검정(No.4 summit, Schwarz)
5번째 서밋, 요툰(No.5 summit, Jotun)
6번째 서밋,  용(No.6 summit,
Long)
7번째 서밋, 기억(No.7 summit, Gi-Uk)
8번째 서밋, 여덟(No.8 summit, Eight)
9번째 서밋, 웜홀(No.9 summit, Worm-hole)
10번째 서밋, 연금술사(No.10 summit, Alchemist)
11번째 서밋, 기사(No.11 summit Knight)
12번째 서밋, 메타트론(No.12 summit, Metatron)
13번째 서밋, 광대(No.13 summit, J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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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왠지 쓰다보니 영어가 왜 이리 많고 복잡하지...
....괜시리 뭔가 겉멋만 들게 써버렸군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