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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에데짱입니다.
오늘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 중인 인터넷 서점 신간 적립금 폐지 입법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평소에 저희는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사고, 사면서 모인 적립금(마일리지 또는 포인트)로 한권한권 책을 더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느샌가 정보라는 단체가
저걸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비점을 보완한다는 둥, 제도가 미비하다는 둥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상 돈 없으면 책도 보지말라, 어차피 독서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도 않으니깐, 서명해도 우리가 이긴다네 우민들아
이거랍니다.
일반 매장분들에게는 좋은 일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바쁜 시대에 살아가면서 인터넷 말고는 이용을 못하는데, 그것도 무시하려는걸까요? 저도 가끔씩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살짝살짝 보면서 괜찮은걸 고르는 걸 말이죠.
그래도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아직도 이야기의 요점을 못 찾으신 분들을 위해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느 날, 아침 루니아군은 방학동안 심심할 것 같아서 책을 사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리고 인터넷 서점인 Navel 서점으로 접속했어요.
마이 페이지를 보니, 평소에 자주 책을 사서 독서를 해서 그런지 적립금(마일리지 또는 포인트)이 10만 포인트가 쌓여있었어요.
현 재 ) 그 포인트를 이용해 10만원 가량의 책을 샀답니다. 지금 당장 내 돈을 쓰지 않고, 책을 사서 기분이 좋았어요.
(적립금을 모두 활용이 가능한 상태)
입법안) 그 포인트를 이용해 10만원 가량의 책을 사면서, 9만원을 지불하고 1만원을 할인 받았어요. 예전에는 돈이 안 들어갔겠지만,
지금은 할인만 가능해서 적립금이 아까운 느낌이 많이드네요.
(적립금을 이용해 구매시 최대 10%까지 할인만 가능한 상태)
이해가 가셨나요?
적립금이라는 포인트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 권리조차 위에 룰을 만드신다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신건지, 지네들 맘대로네요.
모 방송사에 드라마에서 나온 듯이 똑똑한 새끼들이 룰을 만드는데 우리 같은 서민들은 못 알아듣게 어렵게 말을 써놓고 지네들 이익을 챙기려고만 하네요.
이에 대해서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가보세요.
인터넷 서점 YES24 - 규제개혁위원회에 청원
p.s 인터넷 서점에서도 이익일지도 모르지만, YES24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저렇게 노력 중인데 다른 곳은 뭐하는거냐?
니네들도 소비자 우롱에 참여냐??








